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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Motif T41

개요

이전에 구입해서 사용하던 무선 이어폰이 뽑기를 잘못했는지 왼쪽이 들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충전 자체가 되지 않아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쪽만 소리가 들리는 것은 많이 불편해서 새로운 무선 이어폰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너무 비싼 것은 부담이 되어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QCY Motif T41 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전에 구매한 QCY 제품이 꽤 마음에 들어 무선 이어폰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매

별다른 고민 없이 흰색으로 주문했습니다. 가격이 부담되지 않아 별다르게 고민할게 없었습니다. 고급 기능에 대한 고려는 없고 이동할 때나 운동할 때 부담 없이 쓰는 용도로 한정해서 선택했습니다.

제품

배송을 받아보니 상자가 크지 않고 가벼웠습니다.

QCY Motif T41 상자 전면
QCY Motif T41 상자 전면
QCY Motif T41 상자 후면
QCY Motif T41 상자 후면

상자 겉면의 느낌이 매끈하지 않고 가죽 같은 느낌이 나는데 제품과 통일성을 주기 위해 디자인을 그렇게 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상자를 열어 제품을 꺼내보니 충전용 케이블과 본체가 있었습니다.

충전용 케이블과 본체
충전용 케이블과 본체

충전용 케이블이 너무 짧아 필자의 경우에는 쓸 일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더 긴 것을 포함해 주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비닐에서 제품을 꺼내보니 케이스 겉면이 가죽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표면이 매끈한 제품만 써 보다가 약한 다른 디자인을 접해보니 새로왔습니다.

가죽 느낌의 제품 겉면
가죽 느낌의 제품 겉면

뚜껑을 열어보니 무선 이어폰이 누워있는 형태로 배열되어 있었습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제품들은 머리 쪽이 위로 향해있는 구조였는데 그것과 달라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케이스를 연 상태
케이스를 연 상태

뭔가 조개 같은 것을 열어 안쪽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용

설명서에 일단 충전을 한 뒤 사용하라고 되어있어 그대로 했습니다. 휴대전화와 연동을 하고 사용해 보았습니다. 블루투스 연동은 큰 문제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동영상으로도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다른 분들도 문제는 없을 것 입니다.

배터리 잔량을 확인 하려고 QCY 앱을 설치했습니다. 앱 설치 후 실행하면 기기를 찾는데 인식이 되면 선택해 주면 됩니다. 그러면 그 이후로 배터리 잔량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완전히 정확한 것은 아니고 참고 정도는 될 것 같았습니다. 앱 상에서도 추정치라는 안내 문구를 볼 수 있습니다.

앱 에서 설정을 통해 왼쪽 오른쪽 이어폰에 한번, 두번, 세번 클릭의 동작을 각각 지정할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절전 모드, 게임 모드를 켜고 끌 수 있고 얼마나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이어폰 찾기 기능도 있습니다.

제품이 가볍다는 것을 강조했는데 필자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분리했을 때 케이스 자체의 무게는 가볍다고 느껴졌습니다.

음질은 못 들은 정도는 아니고 이전에 사용했던 것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이전 제품에 비해 좋다고 느꼈던 것은 스템(긴 부분)이 상대적으로 조금 길고 한번 터치를 해도 아무런 동작을 하지 않는 것이 좋았습니다. 잘 몰랐는데 스템 부분이 짧으니 손이 작은 필자도 잡기도 어렵고 떨어뜨릴 위험이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이 제품은 그런 부담이 느껴지지 않는 정도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약간 저음 부분이 풍부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동할 때나 운동할 때 부담 없이 사용해 보았습니다. 가끔 끊기는 경우가 있기는 했지만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가성비 무선 이어폰을 찾는 분들께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QCY H2 Pro

개요

요즘 대중 교통이나 길을 걸어갈 때 커다란 헤드셋을 착용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무선 이어폰이 이상한 동작을 해서 실내에서만 사용할 목적으로 헤드셋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헤드셋

검색해 보니 정말 많은 헤드셋이 있었습니다. 가격도 상상을 초월하는데 너무 비싸서 살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정신을 차리고 자세히 보니 가성비 헤드셋도 있었습니다. 이른바 막귀이고 입문이니 비싸지 않을 것으로 일단 경험해 보고자 하는 것이 강했습니다.

선택

아주 저가도 있었는데 선뜻 구매하기가 꺼려 졌습니다. 너무 빨리 고장이 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가격대를 조금 높였더니 QCY H2 Pro 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구매

가격이 매우 비싸지는 않아 필자가 생각하고 있던 예산 범위에 들어와서 크게 고민 없이 구매했습니다. 직구 제품과 정식 수입품이 따로 있었는데 정식 수입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검은색과 베이지색이 있었습니다. 베이지색이 깔끔해 보여 선택했습니다.

개봉

제품을 받아보니 생각보다 가벼웠습니다. 상자도 예상한 것 보다는 작았습니다.

QCY H2 Pro 상자
QCY H2 Pro 상자
QCY H2 Pro 상자 뒷면
QCY H2 Pro 상자 뒷면

상자 자체는 얇은 비닐로 덮여 있었습니다. 제품을 오염을 방지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상자를 열어보니 헤드셋 본체가 비닐에 담겨 있었습니다.

상자 개봉
상자 개봉

제품을 꺼내 보니 모양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보통 완전한 헤드셋 모양으로 되어 있기 마련인데 달랐습니다.

접힌 채로 비닐에 들어있는 제품
접힌 채로 비닐에 들어있는 제품

비닐을 제거하고 보니 접혀있었습니다. 접히는 헤드셋을 처음 봤는데 신기했습니다. 보관하는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접힌 것을 펴 보니 기존 헤드셋과 동일한 모양이 되었습니다. 귀를 덮는 부분이 약간 타원형으로 되어 있어서 전체를 덮을 수 있는 부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머리 크기에 따라 조정하는 부분도 약간 씩 걸리는 느낌이 있어서 조절하기가 쉬웠습니다.

헤드셋을 펼친 모양
헤드셋을 펼친 모양
헤드셋 안쪽 모양
헤드셋 안쪽 모양
헤드셋 바깥쪽 모양
헤드셋 바깥쪽 모양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가벼워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용

설명서를 참고해서 일단 완전 충전한 후 PC와 휴대폰과 연동을 진행했습니다. 음악을 들어보니 기존 이어폰과는 다르게 저음이 더 잘 들렸습니다. 고가의 헤드셋을 사용해 본 적이 없어 직접 비교는 불가능 했지만 가격에 비해 성능이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도저히 들을 수 없는 음질이라는 상품평을 보기는 했는데 필자는 그 정도는 아니었고 오히려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게임을 할 때에도 사용해 보았는데 주변음이 많이 차단되고 유닛이 커서 그런지 몰입감이 컸습니다.

한번에 오랜 시간을 사용하기는 좀 무리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아무리 가벼워도 무게가 있어서 어느정도 사용하고 잠깐 쉬어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필자는 길지 않게 일정 시간 사용하고 쉬었습니다. 제품 특성 상 아주 더운 여름에는 사용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구입한 헤드셋 이었는데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가격도 부담되지 않고 들인 돈 값 정도는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필자처럼 처음 헤드셋에 입문할 때 경험해 보아도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